새집으로 이사를 가면서 방하나는 저희부부와 자녀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서재형으로 계획하려고 했습니다.
식탁을 서치하면서 몇가지 알아둔 제품중 오랜 고민 끝에
바이리네가 가장 마음에 들었었고 그 이유는 실제로 직접 가서 만지고 앉아보고 느껴본 원목의 느낌이 좋았습니다.
색감도 밝고 화사하면서도 웜톤의 따뜻한 느낌을 주었어요
덕분에 서재가 따뜻하고 화사한 느낌이에요!!!

노브 다이닝 식탁 테이블 사이즈는 1800으로 구매했어요
다리 구조가 안쪽으로 들어가는 형식이라
손님들이 많이 올 때는 거실로 빼서 의자를 더 두고
여러명이 앉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체어는 두 종류 모두 만족스러운데
한쪽은 길게 빠져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앉을 수 있고
크림색 체어 다리는 무광스틸이라 깔끔하고 고급스러우면서
패드는 가죽이라 오래 앉아서 공부하기도 정말 편하더라고요!

직접 눈으로 보고 만져보고 사니 만족감도 더 높고
오래 잘 사용할 것 같습니다~~~ 강츄